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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600만 달성 청신호
6개월 연속 최고치…지난달 현재 445만명
최근 제주방문한 관광객이 6개월 연속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제주관광이 올해 목표치인 600만명 달성에 순항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방문 관광객은 74만2293명으로 지난해 같은달 61만9644명보다 19.8% 증가하며 예년 같은달 대비 월별 최고치를 달성했다.
또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6개월간 월별 관광객은 1976년 입도관광객 통계작성 이후 최고치를 갱신했다.
지난달까지 제주방문 관광객은 445만6000여명으로 지난해 400만5000여명보다 11.3% 증가했으며, 올해 목표 600만명의 74.3%를 달성하는 등 목표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올해 여름성수기(7월16~8월16일)에는 75만1000여명을 유치하면서 연별 같은 기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16일 이후에도 관광객이 이어지면서 지난달 1일부터 28일까지 2만명 이상 관광객이 입도하기도 했고, 지난달 1일과 2일에는 각 3만명을 넘었다.
도는 앞으로 7대 광역도시와 인구밀집 도시를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마케팅을 확대하고, 제주공항과 제주항만에 손소독기 설치와 발열감지기 등을 설치해 신종플루로 인한 관광산업 여파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제민일보 2009.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