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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오름 국제투어상품 출시
일본인 대상 오는 24일 워킹대회 개최
도/日여행사 공동기획… 올레상품도 첫 선
일본인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트래킹 상품이 출시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24일 일본관광객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거문오름 워킹 행사를 주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제주도와 올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일본 '농협관광'과 공동으로 기획해 경제적 여유층인 농협공제 회원층을 타깃으로 한 것이다. 특히 서일본신문 등 주요매체를 통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어서 앞으로 정례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올레상품도 첫선을 보인다. '제주도 올레길을 여유롭게 걷는 여행'이라는 상품명으로 일본여행사 '월드항공서비스'에서 상품을 내놓았다. 오는 10월 4일부터 총 12회에 걸쳐 300여명이 제주를 찾을 예정이다.
세계자연유산 등재 이후 점차 그 규모가 커지고 있는 '제7회 한라산트래킹대회'도 한일 양국민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0월 26일 열린다. 제주도와 한국관광공사, 마이니치신문과 공동 주최하는 동행사에는 일본 대표여행사 JTB가 전세기 운항을 계획하는 등 벌써부터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한라일보 2009.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