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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마케팅 지역별 “차별화”
道600만명 시대 열기 위해 맞춤형 마케팅 전략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객 600만명 시대 개막을 위해 하반기에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 들어 관광객이 최근 5개월 연속 월별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서 지난달 말까지 총 371만2000명(내국인 340만3000명, 외국인 30만9000명)의 관광객이 내도, 지난해 보다 9.7%의 증가세를 기록하는 등 사상최고 기록행진이 이어지면서 관광객 600만명 돌파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하반기에 지역별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강력하게 추진, 사상 처음으로 관광객 600만명 시대를 열기로 했다.
제주도의 올 하반기 관광객 유치 마케팅 전략을 보면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은 업무협약을 맺은 24개 여행업체와 선박사 등과 제주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대기업 연수 및 회의, 수학여행단과 골프.등산 등 레저스포츠 관광객 유치활동에 전력투구키로 했다.
또 부산.영남권은 선박을 이용한 레저스포츠 체험과 동호회와 산악회 등을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활동을 벌이고 광주.호남권 지역은 KTX와 여객선을 이용한 관광상품 홍보를 대폭 강화키로 했다.
이와 함께 대전.충청권 지역은 최근 항공.선박 노선 개설로 새로운 관광잠재시장으로 부상함에 따라 제주관광 홍보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이밖에도 녹색.체험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세계자연유산 탐방, 거문오름 국제트레킹대회, 제주올레 탐방을 비롯 제3회 제주세계델픽대회와 지역축제 등을 적극 활용키로 했다.
<제주일보 200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