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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에 종합휴양형 블랙나이트 리조트가 들어선다.
제주자치도는 이사업이 조기에 착공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특히 이 사업은 기존에 채석장으로 허가받아 훼손된 상당면적을 복구하면서 개발하는 것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일원에 블랙나이트리조트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제2종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을 결정·고시 했다.
블랙나이트 리조트(주식회사 해동 대표이사 최은철·양행구)는 지난 2007년도 2월에 개발사업예정자 지정을 받은 바 있으며, 그동안 도시관리계획 입안 제안에 따른 관계부서 및 영산강 유역 환경청과의 사전환경성 검토 등 제반 절차를 밟아 왔다.
블랙나이트 리조트는 12일 이후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에 따른 주민 열람을 실시키로 했다.
블랙나이트 리조트에는 오는 2012년까지 사업비 1920억원을 투자해 166만9820㎡의 부지에 18홀 규모의 골프장과 다양한 레저활동이 가능하도록 승마장·조각공원·스파랜드·수영장·숙박시설 등을 갖춘 종합휴양시설이 도입된다.
제주자치도는 블랙나이트 리조트가 완성될 경우 제주 서부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인프라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라일보 2009.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