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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래휴양형주거단지 부지조성 내달 착공
2조원이 투자되는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 프로젝트가 9월말 부지조성공사 착공과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신청으로 탄력을 받으면서 본궤도에 진입할 전망이다.
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휴양형주거단지 프로젝트는 지난해 8월 말레이시아 버자야그룹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간 합작법인인 버자야제주리조트(대표이사 응스이린)가 설립, 올해 1월 개발계획변경 승인에 이어 오는 9월말에 부지조성 공사가 본격 착공된다.
또 건축물 착공은 2010년 상반기에 1단계로 콘도미니엄 376실부터 들어갈 계획으로 내년초부터 건축심의가 추진된다.
제주도는 또 9월 중순에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올해 10월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심의절차 완료를 목표로 현재 버자야제주리조트와 협력해 개발사업 전망분석, 투자재원 조달, 향후 운영수익 규모 등 재무적 분석을 마치고 신청안을 검토중이다.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절차는 지식경제부에 설치된 외국인투자 실무위원회와 외국인투자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주도지사가 지정고시한다.
외국인 투자지역은 외국인투자촉진법에 규정된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제도로 국세인 법인세 5년간 100% 면제 및 2년간 50% 감면, 지방세인 취득세와 등록세 100% 면제, 재산세 15년간 100% 면제, 기반시설에 대한 국비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외국인투자지역은 제조업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48개소가 지정돼 있지만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프로젝트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2009.8.21제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