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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상관광휴양개발사업지 관광 명소로 부상
SBS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하루 평균 300여 명 찾아
서귀포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드라마가 인기리에 방영되면서 세트장이 조성된 제주영상관광휴양개발사업지가 새로운 관광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SBS 수목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가 같은 시간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의 주 무대인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제주영상관광휴양개발사업지에 하루 평균 3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지난 6월 제주영상관광휴양개발사업지구 개발사업 부지에 조성된 세트장은 지난 달 9일 드라마 첫 방송 후 성유리와 지성 등 주연급 배우의 촬영현장을 관람하기 위해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드라마는 특히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산업을 소개함으로써 제주에 대한 국내외 홍보 효과는 물론 드라마의 성공 여부에 따라 또 다른 영상.관광산업 투자 유치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제주영상관광휴양개발사업은 주식회사 히든포트(대표 강병구)가 올해부터 오는 2013년까지 총 사업비 1176억원을 투입,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산68번지 30만1000㎡ 일대에 영상박물관과 드라마전시장, 종합촬영센터 등 영상드라마 관련 시설과 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과 관련, “제주의 자연경관과 한류 드라마의 문화적 가치를 접목한 또 하나의 영상산업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관광객 유치와 관광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최종 사업 시행 승인에 이르기까지 최대한의 행정적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9.8.21제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