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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면세점 중국/일본 관광객 “넘실”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9-07-30 17:19 조회: 1486
 

외국인면세점 중국/일본 관광객 “넘실”


올 상반기 매출 지난해보다 각 250, 30% 증가

중국 올림픽이후 명품 수요 늘고 씀씀이 커져


  제주지역 시내면세점이 관광 성수기를 맞아 해외관광객 손님맞이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름철을 맞아 제주를 찾는 중국 관광객들이 늘어나며 쇼핑관광객들이 대폭 늘어났기 때문이다.


 2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06년 6월 5만3615명이던 중국인관광객은 올해 6월말 8만2738명으로 3년간 2만9123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를 많이 찾은 만큼 중국관광객들의 쇼핑소비 약진이 눈에 띤다.


 28일 제주시내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를 찾은 중국 관광객들은 신라면세점에서 888만 달러, 일본관광객들은 1289만달러를 지출했다.


 지난해 신라면세점의 중국관광객 255만달러, 일본인관광객 997만달러에 비해 각각 250%, 30%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 올해 7월 1일부터 27일까지의 매출 추이를 보면 중국 236만달러, 일본 190만달러로 한달전의 72만달러, 138만달러 보다 각각 228%, 36.7%의 성장률을 보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라면세점 제주지점 이상진 지점장은 "제주 인바운드 관광업계에서는 5월이 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의 노동절이 겹쳐 최대성수기"라며 "6월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잠시 주춤했던 매출이 7월 들어 다시 급등하는 등 업계전반의 분위기가 호황"이라고 말했다.


 업계는 면세점의 매출이 늘어난 것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았고, 베이징올림픽 이후 명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중국관광객들의 씀씀이가 그만큼 커진 것으로 면세점 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일본 관광객들도 달러 대비 엔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명품 구입 기회가 확대돼 매출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또 7월부터 크루즈를 이용한 중국·일본 관광객들이 제주로 몰리면서 매출상승에 영향을 줬다.


 도관계자는 "지난해 2월 중국정부에서 무사증 여행지역으로 제주를 선정, 공표했고 베이징과 상하이에 설치된 제주관광홍보사무소와 국제직항노선 활성화 인센티브제가 효과를 보고 있다"며 "제주를 찾는 중국인관광객이 증가율이 지속되면서 오는 7월말 기준 사상 첫 10만명 돌파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민일보.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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