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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자연휴양림 이용객 급증
생태체험 등 각광··· 전년비 29% 늘어
서귀포자연휴양림이 자연생태관찰과 산림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국내외 저명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올해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6월까지 자연휴양림 이용객은 2만676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720명에 비해 29% 늘어났다. 수입액도 9454만원으로 지난해 7917만원보다 19% 증가했다. 본격적인 휴가철인 7~8월에는 4만여명이 휴양림을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개최된 한·아세한 특별정상회의 기간 중에는 캄보디아 총리일행이 휴양림을 방문, 생태관찰로를 관람했는가 하면 청와대 어린이출입기자가 지난해 휴양림을 방문했던 소감을 올해 4월 청와대 인터넷홈페이지에 게재해 전국에 홍보되면서 이용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도민과 관광객들도 휴양림을 이용하기 위한 문의가 쇄도하여 7~8월 숙박동 예약률이 100%에 달하고 있다.
한편 서귀포시는 성수기 휴양객 불편해소를 위해 오는 8월말까지 주말에는 전직원 근무체제로 전환하고 이용객 불편해소대책반(10명)도 운영하고 있다.
(한라일보.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