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레저스포츠대축제 지역경제활성화 한 몫
파급효과 23억원…일정 조정 등 개선 필요
2009 제주레저스포츠대축제'가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크고 발전가능성이 높은 축제로 평가됐다.
제주시와 제주레저스포츠대축제조직위원회는 최근 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 개최로 모두 23억7000여만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했다고 자평했다.
또 축제 관람객도 8613명으로 지난해 8604명에 이르고 관광객 2737명을 유입시키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민·관이 운영하는 축제로 주최와 주관간의 지속적이고 유기적 관계속에 축제의 성공적 개최가 가능했으며, 축제기간도 14일로 단축, 효율적으로 운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지역민과 전국단위의 체계적인 홍보와 기상 사정으로 인한 잦은 프로그램 변경 및 취소, 대회 참가 이외에 지역 주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문화체험 프로그램 부재 등은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지적됐다.
특히 육상과 해양종목의 분리 개최와 축제비용 자립도 확보를 위한 스폰서 확대, 축제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다른 축제와의 연계 개최, 참가율 극대화를 위한 축제 일정의 조정 등이 필요한 것으로 제시됐다.
(제민일보 2009.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