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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되나
1, 2차 투표서 최종후보 28곳에 포함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New 7 Wonders of Nature)’ 최종후보 28곳에 선정됐다.
22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스위스 뉴세븐원더스(New7Wonders)는 2007년 7월부터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한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1, 2차 투표에서 압축된 71곳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제주도를 포함한 28곳의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최종 후보에는 남미의 아마존, 독일의 흑림지대, 이스라엘의 사해, 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 군도,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 호주의 그레이트 배리어리프(대산호초), 베트남의 하롱베이, 레바논의 제이타 석회동굴, 스위스의 마테호른,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 아제르바이잔의 진흙 화산 등이 포함됐다.
뉴세븐원더스는 다음달부터 2011년 하반기까지 전 세계 네티즌을 대상으로 웹사이트(www.new7wonders.com)에서 인터넷 결선투표를 진행해 세계 7대 자연경관을 최종 확정하게 된다.
이번 최종 후보에 포함된 제주도는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때까지 전 세계에 ‘제주도(Jeju Island)'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제주관광공사는 세계 7대 자연경관 최종 등극을 위한 전략수립에 착수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영역에서 전방위적인 홍보활동을 강화해 전 세계에 제주를 알려나갈 계획이다.
박영수 제주관광공사 자장은 “전 국민의 성원으로 제주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며 “더욱 치밀한 홍보 전략을 수립하고 시행해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제주가 세계 7대 자연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일보 2009.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