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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해수욕장 “축제풍성”
금주말부터 논지물/표선/쇠소깍 등 잇따라
이번 주말 산남지역 해수욕장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각종 축제가 마련돼 도민과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우선 시원스런 용천수가 샘솟는 예래생태마을 논짓물 일원에서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각종 이벤트로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제9회 예래 논짓물 축제’가 오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열린다.
예래 논짓물축제위원회(위원장 성정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민속경기, 낚시대회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먹거리 코너 등이 마련돼 관광객과 도민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이와 함께 표선지역에서는 한여름밤의 낭만과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제14회 표선해변백사대축제가 오는 30일부터 8월2일까지 나흘간 표선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도내에서 가장 넓은 백사장을 활용해 해변승마체험과 달구지로 백사장 산책하기, 해변 ATV 체험 등 색다른 재미도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바다와 계곡이 어우러진 쇠소깍에서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가시게 하는 제7회 효돈환경사랑 쇠소깍 검은모래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테우탐험, 해변씨름대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펼쳐지면서 관광객과 주민들의 한데 어우러지는 한마당 잔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서귀포시 관계자는 “바캉스 시즌의 절정인 이번 주말 서귀포시 지역 해수욕장을 찾으면 곳곳마다 기다리고 있는 이색적인 체험을 하면서 무더위를 날려 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일보 2009. 7.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