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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관광 본격 시작!!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9-07-27 18:04 조회: 975
 

피서관광 본격 시작


하루 2만여명 입도… 내달까지 계속


제주에서 피서를 즐기려는 이들의 행렬이 이어지면서 도내 전역이 피서 관광객 물결로 넘실대고 있다.

26일 제주자치도관광협회와 항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2만3800명의 관광객이 항공편과 선박편으로 제주를 찾은데 이어 25일 2만4300명, 26일 2만2000여명 등 하루 입도 관광객이 2만5000명 안팎에 이르며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됐음을 알리고 있다. 관광업계에선 피서 관광객이 다음달 9일까진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특수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피서관광이 절정을 맞으며 제주기점 항공좌석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16일까지 제주노선에 정기편 외에 특별기 357편을 추가 투입해 승객 수송에 나선다. 하지만 극성수기인 다음달 초까지 김포~제주, 부산~제주 등 제주 연결노선의 예약률은 일부 시간대를 제외한 선호시간대엔 100%에 육박하고 있어 연례행사인 항공권 구하기 전쟁이 빚어지고 있다.

도내 특급호텔의 객실예약도 다음달 9일까지 일찌감치 마감됐고, 콘도와 펜션도 95~100%의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렌터카업계도 가동률이 높아지고, 제주관광공사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운영중인 내국인 면세점의 매출도 늘어나면서 여름특수를 누리고 있다. 피서관광객이 해수욕장 등으로 몰리면서 이 기간 골프장은 60% 안팎의 상대적으로 낮은 예약률을 기록중이다.

관광업계에서는 최근 경기침체와 신종플루 등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예년 수준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라일보 2009.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