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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탑동서 문화피서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9-07-21 11:47 조회: 1073
 

올해도 탑동서 문화피서


오늘부터 한여름밤의 해변축제 내달 9달까지 48팀 다양한 무대


제주시가 주최하는 2009 한여름 밤의 해변축제가 오늘(2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매일 오후 8시 제주해변공연장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는 48개 팀 1100여명이 출연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한다. 올해 축제는 대중예술 팀이 3개 팀에서 7개 팀으로 확대됐으며 성악과 음악부문도 12개 팀으로 늘었다.

프로그램도 풍성해졌다. 20일 개막공연에는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과 제주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선다. 바리톤 김병호과 바이올린 라리사 코이들의 협연무대도 마련된다. 초대가수 소향도 개막 무대에 출연한다.

24일에는 극단 이어도가 '전래 따라 동화 따라'를 무대에 올린다. 26일에는 가수 김도향이 자유콘서트를 마련한다. 28일에는 칸타빌레 남성앙상블이 목청을 돋우고, 31일에는 서울노원구립합창단과 서귀포합창단이 함께 화음을 전한다.

다음달 공연도 화려하다. 오는 8월1일 젊은 성악가들이 '웃기는' 성악무대 유엔젤 보이스 공연으로 한바탕 웃음을 선사한다. 2일에는 우리 국악의 흥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예향의 전통국악 퓨전 공연팀이 무대에 오른다. 8일에는 가수 동물원이, 9일에는 김수철 밴드가 축제에 참여해 마지막을 정열로 장식한다.

식전 이야기 마당도 다채롭다. 오는 25일 김준곤 교수(제주대·한라대)가 음악의 이해 강의를 하며, 26일에는 가수 김도향이 대중가요 이야기를 전한다. 8월1일에는 김정희 교수(제주대)가 성악의 아름다움을, 8·9일에는 김승연 제주매직아카데미원장이 마술 시범으로 눈길을 잡는다.

부대행사도 여름밤 축제분위기를 돋운다. 20일부터 30일까지 한라산 문학동인회에서 시화전을 마련하며, 8월1일부터 9일까지 제주환경사진연합회에서 사진전을 연다. 축제기간 주말에는 거리의 화가팀이 그림을 그려준다.

(한라일보 2009.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