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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증가세로 반전
전체 600만 돌파 탄력
고유가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으로 지난해 5월부터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였던 외국인관광객이 마침내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올해 관광객 600만명 돌파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들어 19일 현재까지 외국인관광객은 28만7090명으로 전년 동기의 28만3848명에 비해 3242명(1.1%)이 증가했다.
제주도는 이처럼 외국인관광객이 증가세로 반전한 것은 신규 국제노선과 전세기 운항 등에 대한 모객비용 지원 및 제주공항 착륙료 감면 등의 인센티브 지원 등으로 기존 국제선 정기노선과 정기성 전세기 취항이 대폭 증편됐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이 달 들어 19일까지 3만4344명을 기록, 전년 동기에 비해 19.8%의 증가율을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외국인관광객 수가 플러스로 전환됐다.
〈제주일보 2009.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