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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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매일 오후 8시 탑동해변공연장서 제주시 주최 총 48개공연팀 1100여명 출연
2009 한여름 밤의 여름축제가 내일(2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매일 저녁 8시 제주해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제주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총 48개팀 1100여명이 출연,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한다.
첫 날 개막공연은 도립 제주교향악단과 합창단이 시원한 하모니를 전한다. 협연에 바리톤 김병호가 함께하며, 초대가수 소향도 출연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24일에는 극단 이어도가 '전래 따라 동화 따라'를 공연하며, 25일에는 한라윈드앙상블이, 26일에는 가수 김도향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28일에는 칸타빌레 남성앙상블이 목청을 돋우고, 31일에는 서울 노원구립 합창단과 서귀포 합창단이 합동무대를 선보여 화음을 전한다.
8월 공연도 풍성하다. 8월1일 젊은 성악가들이 유 엔젤 보이스 공연으로 한바탕 웃음을 주며, 2일에는 우리 국악의 흥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예향의 전통국악 퓨전 공연팀이 무대에 오른다.
8일에는 가수 동물원이, 9일에는 김수철 밴드가 축제에 참여해 축제 마지막을 정열로 장식한다.
부대축제도 다양한 볼거리다.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한라산 문학동인회에서 시화전을 마련하며, 8월1일부터 9일까지 제주환경사진연합회에서 사진전을 연다. 축제기간 주말에는 거리의 화가팀이 그림을 그려준다.
제주시 관계자는 "수준 높은 무대공연과 별빛이 함께하는 광장전시를 통해 넉넉하고 풍성한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민일보 2009.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