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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공원 조성사업 청신호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9-06-17 14:20 조회: 1047

고인돌공원 조성사업 청신호

제주박물관 내달 가파도 사전조사


서귀포시가 가파도에 고인돌공원을 추진 중인 가운데 사전조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고고학계에서는 가파도에 산재하고 있는 돌이 고인돌(지석묘)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어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논란이 잠잠해지거나 증폭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서귀포시는 가파도에 고인돌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지표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난 3월 도지정문화재 기념물로 지정 신청했다. 이에 국립제주박물관은 다음달 중에 가파도 현지에서 사전조사를 벌일 예정이고, 도문화재위원회는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심의를 거쳐 지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사적으로 지정되면 국가 차원의 보존·조성 계획이 마련되고, 돌문화를 포함시킨 세계지질공원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손명조 국립제주박물관장은 "가파도의 돌이 고인돌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기 때문에 우선 객관적인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며 "사전조사가 충분히 이뤄지고 모든 검열을 거친 뒤 장기적으로 공원조성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라일보 2009.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