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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바다 핀 동호인 제주로 모인다
제9회 바다핀수영대회 11~12일 이호해수욕장 일원서
전국 바다 핀 동호인들이 제주물살을 가른다.
제9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바다 핀수영대회가 11, 12일 양일간 도스킨스쿠버연합회 주관으로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바다 핀수영대회는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4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랠리스포츠, 캐피코, 사직핀수영, 수영좋아 등 바다 핀수영계에서 내로라하는 동호회가 대거 참가한다. 제주지역에서도 숨비소리, 외도연합, 아쿠아수영 등 동호회가 국내 유명 동호회에 도전장을 던졌다.
대회 첫날인 11일에는 선수들에게 청정한 제주바다와 세계자연유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체험다이빙과 다이빙투어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본 경기가 열리는 12일에는 오전 10시 학생부가 1km 구간에서 먼저 진행되며, 낮 12시 2km 구간에서 일반부 경기가 이어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바다 핀 수영대회를 통해 청정한 제주해안을 전국에 알리는 것은 물론 제주가 전지훈련 최적지임을 부각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주자치도는 이번 바다 핀 수영대회를 앞두고 선수단 숙박료는 30~40% 할인하고 항공료는 20~30% 할인토록 관련업계와 협의를 거쳤다.
(한라일보 2009.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