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

전체메뉴열기

서브컨텐츠

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제주관광뉴스

관광지 배차 꼬마순찰차 '인기몰이'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9-07-14 14:13 조회: 1032
순찰용 112경차, 관광객 사진촬영 등 명물로 등장

작고 아담한 ‘꼬마 순찰차’가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최근 배기량 1000cc 미만 112순찰차를 서귀포 지삿개와 외돌개, 중문관광단지 등에 배치해 관광객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관광객 보호에 나섰다.

경찰은 또 제주시오일시장에도 꼬마 순찰차를 배치해 시민들에게 부채를 배부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순찰에 나섰다.

꼬마 순찰차를 본 관광객들은 기존에 느꼈던 거부감과 권위적인 모습을 볼 수 없다며 반기는 기색이며 순찰차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관광지에서 새로운 명물로 등장했다.

경찰은 꼬마 순찰차를 당초 주차하기 힘든 상가지역과 좁은 골목까지 두루두루 살필 수 있도록 신제주와 서귀포 도심에서 운영했으나 앞으로 관광지에도 수시로 배치할 방침이다.

지난 2일부터 112경차를 운영한 결과 관광객 지리안내 4건, 가출청소년 보호 6건, 지갑 찾아주기 2건 등에 이어 음주운전자 1명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주일보. 2009.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