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영관광지 266만명 돌파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9-07-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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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전년비 21만 늘어
올 상반기 서귀포시 직영 관광지 관람객이 266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상반기 관내 6개 지역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은 총 266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5만명보다 21만명(8.7%) 증가했다.
관광지별로는 천지연이 80만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주상절리대 77만명, 산방산 53만명, 천제연 30만명, 정방폭포 23만명, 서복전시관 8천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전년 대비 증가율로는 산방산이 18.2%, 천제연 16.1%, 정방폭포, 10%, 주상절리 9.5%, 천지연 1.2%로 높아졌으나 서불과지 유적정비사업으로 3월부터 7월말까지 휴관 중인 서복전시관은 52.9%(9458명) 감소했다.
관광지관리사무소는 "고환율 추세와 신종플루 영향으로 국내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여름 휴가철 및 국제합창제, 관악제 등 굵직한 행사가 계획돼 있어 올해 목표인 480만 관람객 유치는 무난할 것"이라며 "관광객을 위한 각종 편의시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라일보. 2009.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