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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진흥지구 12곳으로 확대
제주 폴로승마리조트 등 3개소 지정 절차 진행 중
제주 폴로승마리조트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이 제주 투자진흥지구 지정 절차를 밟고 있다.
이에따라 투자진흥지구는 지난 2005년 첫 지정 이후 모두 12곳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주)한국폴로컨트리클럽(대표 이주배)이 폴로승마리조트 사업에 대한 투자진흥지구 지정 계획서를 제출함에 따라 주민의견 수렴 및 전문가 타당성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12년까지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21만3277㎡에 593억여원이 투입, 폴로경기장과 휴양콘도미니엄, 스윙연습장, 실내.외마장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관광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함께 제주이호랜드(주)(대표 김경구)의 이호유원지 조성사업, 아시아신탁(주)(대표 이영희)의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앵커호텔 조성사업도 각각 투자진흥지구 지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이에앞서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받은 곳은 제주동물테마파크를 비롯해 비치힐스리조트, 해비치관광호텔, 나비.곤충어류박물관, 휴양형주거단지, 성산포해양관광단지, 묘산봉관광지, 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 라온더마파크 등 모두 9개사업 2조1115억원 규모이다.
한편 투자진흥지구는 관광과 문화, 교육, 의료, 첨단산업 등 21개 업종에 미화 500만 달러 이상 투자시 소득.법인세 3년간 100% 면제, 이후 2년간 50% 감면을 비롯해 다양한 세제 및 부담금 감면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이다.
(제주일보 2009.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