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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에어 재운항 준비 "기지개"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9-06-17 16:52 조회: 1096
 

영남에어 재운항 준비 “기지개”

한성항공은 “부정기 항공운송” 등록취소 위기


지난해 운항을 중단했던 (주)영남에어는 재 운항을 준비하고 있으나 한성항공은 '부정기 항공운송사업 등록 취소' 절차를 밟게 될 위기에 놓였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영압박으로 수개월동안 운항을 중단해온 부산지역 저가항공사 (주)영남에어는 지난달 회사명을 퍼스트항공으로 바꾸고 재 운항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55일 간 부정기항공운송사업 휴업 연장 신청을 부산지방항공청에 제출했고 객실 승무원 등을 공개 채용하는 등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퍼스트항공은 다음달 23일부터 제주~김포 노선에 하루 4회 왕복 운항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항공기 추가도입에 맞춰 부산 노선 등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반면 지난해 10월 경영난으로 운항중단에 들어갔던 저가항공사인 한성항공은 '부정기 항공운송사업 등록 취소' 절차를 밟게 될 위기에 처했다.

현재 항공법상 6개월의 휴업기간이 끝난 직후 20일간의 사업일부 정지 조치를 당하게 된다. 이 기간에 운항재개를 못하면 등록이 취소된다.

(한라일보 2009.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