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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트레킹 교류합시다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9-07-07 17:13 조회: 1035
 

"세계유산·트레킹 교류 합시다"
日 아오모리현 지사, 제주방문 제안


일본은 모두 3개의 세계자연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남부 야쿠시마, 북부 시라카미산치, 그리고 홋카이도의 시레토코반도가 일본이 자랑하는 세계자연유산이다. 일본의 세계자연유산지구는 등재 이전과 이후 주민과 지자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속에 보존관리되고 지역의 소득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라카미 산치(Shirakami Mountains, 白神山地)는 일본의 북동부 아오모리(靑森) 현의 남서부, 아키타(秋田) 현의 북동부 등 두 개의 현 13만ha에 이르는 산악지대의 총칭. 세계유산위원회는 1993년 12월 이곳을 일본에서는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시켰다.

세계자연유산 시라카미 산치를 보유한 아오모리 현의 미무라 신고(三村 申吾) 지사와 관광연맹, 공항, 상공회의소, 온천 등 경제계 인사와 현 간부 일행이 6일 제주도청을 예방, 김태환 제주지사와 두 지역의 교류방안을 주제로 환담해 눈길을 끌었다.

아오모리 현은 세계자연유산지구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연간 관광객이 1370만명에 달하는 관광도시이다.

김 지사와 미무라 지사는 이날 환담에서 세계자연유산 공동 홍보와 산악회 공동 트레킹, 산악 가이드 상호 교류 등에 의견을 나눴다. 또 두 지역간 걷기 및 마라톤 대회시 여행상품을 공동 기획, 참가자들을 모집하고 고등어를 활용한 수산 관계자 교류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미무라 지사는 이날 저녁에는 제주 국제관계 자문대사와 관광협회장, 상공회의소 회장, 관광공사 사장 등을 초청해 만찬도 베푸는 등 상호 교류를 위한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

아오모리현은 오는 10월에는 미무라 지사를 단장으로 대규모 교류 사절단을 편성, 전세기편으로 제주를 다시 방문할 예정이어서 두 지역간 교류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라일보 2009.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