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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큰 중국인 최고급 리조트 40채 370억원 구매
매일경제, 제주 중문단지 '카사 델 아구아 제주' 보도
제주 중문단지에 건설되는 리조트 40채를 산 통 큰 중국인 사업가가 화제다.
매일경제는 7일 중국 상하이 부동산 개발업체 대표인 만로 쳉씨(Manlo Cheng)가 제주 서귀포를 방문, 최고급 리조트 '카사 델 아구아 제주( Casa del Agua 제주)` 시행업체인 제이아이디와 사전 분양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만로쳉 대표는 상하이에서 해외 세컨드하우스에 관심이 많은 10명의 투자자를 모아 투자를 결정했다. 이 리조트는 총 186실로 이번에 만로 쳉이 매입하는 물량은 277㎡(84평형, 15억7000만원) 10실, 141㎡(43평형, 7억1000만원) 30실로 총 370억원대 규모다.
만로쳉 대표는 "상하이에서 제주까지 직항이 있는데다 시간도 1시간 밖에 안 걸리고,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는 점에 끌렸다"며 "그동안 투자처를 물색해 왔는데 환율을 고려할 때 지금이 한국 부동산을 구매하기 최적기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금호건설이 시공을 맡고 있는 `카사 델 아구아 제주`는 멕시코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리카르도 레고레타가 설계를 한 리조트. 2010년 5월 완공 예정으로 제주 컨벤션센터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186실의 리조트 레지던스 외에 300실 규모의 초특급 호텔도 함께 들어선다.
국내 분양을 시작하기 전에 해외 부동산업체와 사전에 분양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는 제이아이디 측이 국내 경기침체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위안화 상승 효과를 볼수 있는 중국투자자들을 집중 공략한 데 따른 결실로 보고 있다.
(제주의소리 2009. 8.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