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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정상회의 성공 개최 '이상무'
한국공항공사, 계류장 확장공사 조기 완공
환영꽃탑 조성·11개국 국기게양·녹지 정비
제주국제공항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우선 정상 및 정상수행원의 일괄대리 수속으로 VIP의 출·도착 시간에 맞춘 환영·환송행사를 실시하고, 국내·국제선 도착대합실내 공항영접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공항체류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제주공항 확장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초 준공을 목표로 시행 중인 계류장 확장공사 일부구간(10개소 중 7개소)을 20일까지 조기에 완공, 각국 정상의 전용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공항 환영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제주공항 전면도로 가로등에 참가 11개국 국기를 게양하며 제주공항 출·도착 전광판에 정상회의 홍보영상 표출 및 국빈동선을 따라 환영꽃탑을 조성하고 녹지를 정비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