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

전체메뉴열기

서브컨텐츠

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제주관광뉴스

10년 후 제주관광객 800만명!!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9-05-22 11:20 조회: 1182
 

2018년 제주 관광객 800만명


                제주발전연구원, 관광수용?공급분석 용역결과 최대치 제시
 

관광통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 주문

10년 후인 오는 2018년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 수가 최대 800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 결과가 제시됐다.

18일 제주발전연구원은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주지역 관광수요·공급 분석 및 관광산업 통계 개선방안 연구 용역보고회’에서 최종보고서(안)을 통해 이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관광수요를 다양한 예측모형을 통해 산출한 결과 오는 2018년 제주방문 국내·외 관광객 수는 762만명에서 최대 800만명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오는 2013년 관광객 수 예측치는 668만명이며, 최대치는 702만명으로 추정됐다.

다만 도내 관광개발사업 활성화, 관광객 전용카지노 도입, 전도 면세화 등 다양한 관광정책이 도입되면, 관광객 수의 최대치보다 훨씬 상회하는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연구팀은 예측모형 가운데 항공·선박 공급 규모가 2008년 수준이 지속될 것을 가정해 관광객 수를 예측한 결과 오는 2018년에는 640만명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항공 좌석수 증가 없이는 관광객 수 증가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팀은 제주관광정책과 관련 세계적인 섬 관광지인 하와이·발리·오키나와 등의 사례조사 결과 모든 섬들이 관광객 평균 체재일 수 증가, 관광객 1인당 지출비용,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비중을 두고 관광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제주관광 역시 이같은 내용에 초점을 두고 관광정책 목표 수립 및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또한 관광인프라 구축 측면에서는 장기적으로 관광수요 창출을 위한 신공항 건설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제주관광에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전도 면세화, 관광객 전용 카지노 추진 등의 정책적 임팩트가 요구된다고 제시했다.

이와 함께 연구팀은 현재 이뤄지고 있는 제주관광 통계는 방문객 수 등 단순 수요 조사 위주로 이뤄지고 있고, 공급측면에서 관광산업 규모는 조사되지 않아 관광정책 수립 과정에서 효과를 예측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제주관광산업의 공급 및 수요 측면을 고려해 구체적인 관광산업 통계와 관광객 통계가 실시돼야 하며, 제주관광 통계의 정확성·일관성·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가 승인통계 지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연구팀은 이날 제주지역 관광산업 및 관광객 통계 작성 방안과 조사 지침서를 제시했으며, 제주도는 이를 토대로 새로운 관광통계 방식을 수립해 내년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제민일보 2009.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