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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5월, 산지천 축제로 물든다
23일 산지천빛축제 등 열려…부대행사 다양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제주시 산지천을 소재로 다양한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제주시 건입동주민센터는 오는 23·24일 산지천 일대에서 '제2회 산지천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장어잡기와 제주의 전통 뗏목 테우 음악회, 의녀 김만덕 행렬 재연, 사랑 쌀 나눔 행사, 추억의 마차체험 등이 열린다.
또 기름종이로 만든 300개의 배에 소망을 적어 띄워 보내는 소망 배 띄우기와 짚으로 만든 150개의 배에 액운을 실어 보내는 배방선 띄우기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일도1동주민센터도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6일간 산지천 일원에서 빛을 주제로 제2회 제주산지천빛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빛축제 기간에는 발광다이오드(LED) 1만개로 구성된 대형 루미나리에와 축구공 또는 원 모양의 루리나리에, 비둘기 모양의 루미나리에 등 다양한 형태의 빛 향연이 펼쳐지게 된다.
또 주말에는 난타와 합창, 통기타 및 밸리댄스 공연, 타악기 앙상블 공연 등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제민일보 2009.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