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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조트 조성 사업 가속도 전망
사업시행자 변경 기반공사 추진, 하반기 본 사업 착공
제주롯데리조트 조성사업이 사업시행자 변경 승인을 받음에 따라 공사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말 제주롯데리조트 조성사업 사업시행자가 (주)호텔롯데에서 롯데제주리조트(주)로 변경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거쳐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진입로 등 기반공사가 추진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도는 또 제주롯데리조트 공사와 관련, 다음달 중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6~8월 중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심의위 심의, 9~10월 중 도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 개발사업 시행승인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따라서 제주롯데리조트 조성 공사는 올 하반기 중에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롯데리조트 조성사업은 1, 2차로 나눠 진행되는데 1차 사업은 서귀포시 색달동 산 28번지 일대 38만5210㎡의 부지에 오는 2010년까지 총 1550억원을 투입, 콘도 40동과 화훼전시박물관, 체험농장, 전망대 등 휴양문화시설을 갖추게 된다.
또 2차 조성사업은 색달동 산 49번지 일대 133만7960㎡의 부지에 오는 2013년까지 총 3010억원을 투자, 지구촌빌리지 480실, 호텔 50실 등의 숙박시설과 화산뮤지엄, 카니발스트리트, 토이뮤지엄, 천체뮤지엄 등의 휴양문화시설, 그리고 상가시설과 승마장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제주도는 제주롯데리조트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45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고 전체공사비의 30% 이상이 지역건설업체에 배정됨으로써 건설경기 부양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주도는 또 사업이 완료되면 운영인력 690여 명 중 80%인 560여 명이 지역주민들로 채용될 예정이어서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제주일보 2009.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