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제주관광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道, 세계관광기구와 협력관계 MOU체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제주관광이 글로벌 네트워크가 구축될 전망이다.
제주자치도는 세계 관광정책을 조정하고 회원국의 관광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세계관광기구(UNWTO)와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제주도의 관광진흥 및 마케팅을 위해 서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MOU를 지난 17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슈징 UNWTO 아시아·태평양 지역담당국장, 황혜국 UNWTO 아시아·태평양 지역담당 부국장, 김남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총괄기획과장 등이 참석했다.
실무적 합의서의 주 내용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상호작용 하는 관광산업에 대해서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제주관광공사를 세계관광기구의 회원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된 '아시아·태평양 문화관광 창의포럼'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로 했다.
더불어 양 기관은 MICE산업, 섬관광, 지속가능한 관광개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하여 공동연구, 연관국제 및 지역회의 개최 등을 통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단기 공동연구과제로 MICE 산업진흥 방안 수립 및 MICE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올해부터 2010년까지 다국적 연구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수행할 예정이다.
고경실 도 문화관광교통국장은 "이번 MOU체결로 제주도의 이미지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2009.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