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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벤트는 계속된다
道, 15개 국내?외대회 추가 유치… 관광객 증가 기대
스포츠 파라다이스 제주에 15개의 국내·외 스포츠이벤트가 추가로 유치됐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4개의 국제대회와 11개의 국내대회를 추가로 유치하면서 스포츠 관광객 예약이 기대되고 있다.
제주도가 최근에 유치한 국제대회는 2009 현대월드골프챔피언십, 2009 WCC골프챔피언십, 2009 아시아주니어테니스대회, 제9회 네이버스컵 국가대표 친선경기 등이다.
2009 현대월드골프챔피언십은 다음달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해비치CC에서 미국·영국·프랑스·호주 등 19개국, 40개 클럽의 1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리며 지구촌 아마추어 챔피언들이 샷 대결을 펼치는 2009 WCC골프챔피언쉽은 클럽 나인브릿지 주최로 오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다.
또 대한테니스협회와 서귀포테니스협회(회장 한기환)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꿈나무 테니스 선수들의 큰 잔치인 2009 아시아주니어테니스대회가 오는 9월28일부터 2주일 간 서귀포테니스장에서 펼쳐지며 골프 국가대표 친선경기인 제9회 네이버스컵은 한국·일본·대만 등 3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7월 오라골프장에서 열린다.
이와 함께 국내 대회로는 2009 전국교수골프대회(6월), 제1회 국민생활체육전국시니어동호인테니스대회(7월), 제1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생활체육전국정구대회(8월), 제9회 국민생활체육전국패러글라이딩대회(9월), 2009 전국지구력승마대회(10월) 등 11개 대회를 추가로 유치했다.
도 관계자는 "스포츠이벤트 추가 유치는 청정 환경 제주의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손님 맞이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력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2009.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