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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 지각 변동 촉각!!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9-04-21 10:53 조회: 1096
                                   저비용항공사 지각 변동 촉각
                                  제3세대 항공사 등 2개사 신규 취항 움직임


최근 봄철 관광성수기를 맞아 항공 좌석난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저비용항공사 설립을 위한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고객이 서비스와 요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항공사인 가칭 '제3세대 항공사'는 오는 9월 국내 항공노선 취항을 위해 최근 태스크포스(TF)를 구성, 본격적인 취항 준비에 들어갔다. '제3세대 항공사'는 통상 1년 6개월이 걸리는 회사 설립 및 항공기 운항을 위한 준비기간을 최대한 단축, 비용을 절감할 예정이다. 또 국내 한 대기업출신 CEO도 자본금 600억원으로 빠르면 올해안으로 저비용 항공사를 설립키로 하고 현재 투자 분석과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함께 울산 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코스타항공의 재취항 움직임도 저비용항공시장 판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코스타항공은 현재 부정기 운송면허 기간이 만료되는 다음달 말까지 새로운 투자자를 유치키로 하고 회사 정상화를 위한 협상을 진행중이다.

이성래 코스타 항공 대표이사는 퇴사협의회의 주장과 관련, "퇴사협의회는 퇴직금을 받아내기 위해 퇴사자들이 임의적으로 만든 단체이며 회사경영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단체로 무슨 근거로 운항면허증을 취소시켜야 한다고 주장할 수 있는지 의문이고 퇴사협의회의 주장을 담은 진정서나 투서 등이 어떤 유관기관에도 접수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또 "퇴사직원이 밀린 월급과 명의도용 대출금 반납을 요청하는 청원건은 직원들의 명의를 도용해 대출을 받아 사용한 것이 아니라 경영난에 봉착해 어려움을 겪자 일부 회사 간부들이 의논해 대출을 받아 그 돈을 회사에 대여금 형태로 지원해 준 것이고 대표이사가 직원들의 명의를 일방적으로 도용해 대출을 받아낸 것이 절대 아니"라고 해명했다.



                                                                                               (한라일보 2009.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