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

전체메뉴열기

서브컨텐츠

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제주관광뉴스

첫 의료관광객 들어온다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8-05-19 00:00 조회: 1883
대만 만성신부전증 환자 등 2박3일 일정 18일 내도


대만 만성신부전증 환자들이 제주에서 투석진료와 함께 처음으로 관광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상 도내 의료기관의 해외환자를 소개·알선, 유치행위가 허용됨에 따라 처음으로 대만 외국인 단체 의료관광객 34명이 18일 제주를 방문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제주를 찾은 의료관광객들은 대만인들로 만성신부전증으로 투병중인 환자 17명과 가족 11명, 의료진 6명 등 34명이다.
 이들은 대만의 병원서비스 마케팅 업체인 네프로케어(NephroCare)의 투병중인 환자의 삶의질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환자들로 제주도내 의료기관과 여행업체의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제주의료관광이 성사됐다.
 이들은 서귀포시내 모의원에서 혈액투석을 받고 2박3일 일정으로 민속촌과 성산일출봉 오설록 자연사박물관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 볼 예정이다.
 제주자치도는 제주자치도관광협회와 함께 처음으로 방문하는 해외단체 의료관광객에 대한 환영행사를 제주공항에서 가질 예정이다.
 제주자치도는 도내 의료기관과 관광업체들이 의료관광 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도록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등 의료관광을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