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어 28일 첫 취항 제주노선 경쟁 합류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8-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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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에어가 오는 28일 첫 취항하며 여름철 제주기점 여름성수기 시장 경쟁에 합류한다.
영남에어에 따르면 최근 항공운항증명(AOC)을 취득하는 등 취항준비를 마무리하고 28일부터 제주-김포·부산·울산 등 4개 국내노선을 취항한다.
영남에어측은 28일 첫 취항할 계획을 수립했지만 상황에 따라 25일로 당길 수도 있다고 밝히고 있다.
영남에어는 첫 취항을 위해 10일부터 홈페이지와 콜센터, 전국 대리점 등을 통해 예약발권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 오는 10일 오후 1시께 부산을 출발해 제주에 도착한 후 부산으로 돌아가는 홍보운항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올 여름 성수기 제주기점 국내노선 시장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한성항공 등 기존항공사와 함께 진에어(17일 취항 예정)와 영남에어까지 6개 항공사가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