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국내 회의도시 최적지 1위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8-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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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만족도 조사결과
국내 회의도시 최적지로 제주가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에서 지난해 국제회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국제회의 시설수준 등을 비롯해 각 분야에 대한 만족도 조사을 벌인 결과 제주가 29개 항목 가운데 28개 항목에서 최고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항목을 집계해 평균으로 환산한 결과 5점 만점에 제주는 4.27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대구 4.07점, 서울 4.02점, 부산 3.57점 등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국제회의시설 및 서비스 평가 분야는 5개 항목은 제주가 평균 4.57점으로 조사 대상자의 92.7%가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반면 외국어 서비스는 54.6%로 다른 도시와 비슷했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회의 관련 이벤트 분야는 6개 항목에서 평균 4.24점으로 68.9%가 우수하다고 답변한 반면 동반자프로그램은 33.9%만 만족하다고 답변, 대조를 보였다. 이와 함께 제주지역 회의 참가자들은 친절성 28%, 자연경관 아름다움 21%, 독창적인 문화유산 16% 등의 순으로 인상이 깊었다고 답변한 반면 언어소통 74%, 고물가 36%, 표지판 이해불가 22%, 음식의 맛 15% 등은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제시됐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평가가 저조한 외국어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