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14일 관광협회에 따르면 지역발전 아카데미 사업 중 첫사업으로 실시중인 `찾아가는 서비스 마인드 현장교육`에 대한 관광업체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교육은 공급자 중심의 집합식 교육에서 탈피, 수요자 중심으로 업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교육을 실시하면서 관광종사원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사는 지역발전 위원으로 위촉된 서비스 마인드 전문강사들이 담당한다.
현재까지 교육을 희망한 일출랜드, 퍼시픽랜드, 프시케월드, 제주하나투어, 한국기념품백화점 등 5곳을 대상으로 교육을 마쳤고, 2월까지 원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계속하게 된다.
관광협회 관계자는 `관광종사원 현장교육은 업체와 종사원이 교육계획 등 모든 사항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면서 설문결과 교육효과와 만족도도 높게 조사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예산 확보에 주력해 지속사업으로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