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호텔·관광지 “연말 특수를 잡아라”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7-12-20 00:00
조회: 1580
제주도내 호텔과 관광지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민속촌박물관은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제주 전통 겨울음식을 맛볼 수 있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겨울철 음식을 주제로 바닷물을 간수로 이용해 만드는 전통 두부를 맷돌로 콩을 가는 장면부터 두부틀에 넣고 만드는 모든 과정을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또 떡메와 절구를 쳐서 만든 인절미 등을 만드는 모습을 재연한다.
이외 태왈(설피) 신고 걷기·도롱이(옛날 우의) 입어보기·디딜방아·팽이치기·투호·그네·널뛰기·연날리기 등 민속놀이도 체험할 수 있으며, 사물놀이 특별 공연도 펼쳐진다.
롯데호텔제주에서는 크리스마스인 24일과 연말인 31일에 성탄특선 뷔페와 송년특선 뷔페를 마련한다.
24일 성탄특선 뷔페에서는 핸드벨(Hand Bell) 연주, 도내 비보이팀의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되며, 31일 송년특선 뷔페에는 다양한 라이브 공연과 개그맨 정만호와 윤성한 등이 출연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하얏트 리젠시 제주에서도 21일부터 31일까지 호텔 내 연회장에서 월트 디즈니 영화이자 개봉예정작인 ‘산타클로스 3’와 ‘수퍼독’을 미리 관람할 수 있다. 또 차일만, 김혜연, 이상희 등 국내 유명 젊은 작가들이 참여한 미술전시회도 개최한다. /김용현 기자